주가가 아무렇게나 튀어 오르고 내리는 것 같지만, 사실 그 안에는 수만 명의 투자자가 가진 '욕망'과 '공포'가 담겨 있습니다. "이 정도면 정말 싸다!"라고 다수가 느끼는 가격대에서는 주가가 더 이상 안 떨어지고 버팁니다. 반대로 "이만큼 올랐으면 많이 먹었지, 이제 팔자!"라는 생각이 지배하는 가격대에서는 주가가 머리를 맞고 내려오죠. 이 심리의 임계점들을 선으로 연결한 것이 바로 지지선과 저항선입니다.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습니다. 차트 위에 '바닥'과 '천장'을 표시한다고 생각하면 아주 쉬워집니다. 1️⃣ 준비 단계: 나무가 아닌 숲을 보기선을 긋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차트를 길게 늘려보는 것입니다. 줌(Zoom)을 너무 당겨서 최근 며칠간의 움직임만 보면 선을 그을 자리가 보이..